분류 전체보기 327

▣ 관악산 호수공원과 무장애 숲길 가을 나들이.

나들이 일시 ; 2024년11월2일(토) 나들이 장소 ; 관악산 호수공원과 무장애 숲길. 나들이 동행 ; 와이프랑 단 둘이. 오늘 날씨는 전형적인 가을날씨에 무척 따뜻하여 점심 식사후 와이프랑 관악산으로 가을단풍을 구경하려 갔다. 요즘은 관악산을 접근하는데 무척 편해젔다. 여의도 샛강에서 관악산까지 경전철이 개통되어 2호선 신림역에서 관악산행 경전철을 환승하여 종점인 관악산역에 내리면 바로 관악산 입구 정문이 나온다. 경전철이 개통됨으로 서울대 학생이나 관악산을 찿는 등산객에게는 크나큰 선물인것 같았다. 나는 아름다운 가을단풍을 생각하고 왔는데 단풍이 붉은잎 보다 푸른잎이 더 많아 조금은 실망스러운 가을단풍 이었다. 몇년전만 해도 관악산은 수도없이 등산을 했든 산인데 오랜만에 오니까 모든것이 새롭게 여겨..

나의 이야기 2024.11.02

▣ 대만여행(1)

여행 일정 ; 2024년 9월 14일{토)부터 9월 21일(토)까지 7박 8일. 여행 동행 : 우리 부부, 딸과 외손자, 그리고 막내아들 부부 합 6명. 여행 힝 공편 : 출국 항공편은 인천 국제공항 제2청사에서 16시 10분 발 KE 187 편으로 대만 타오위안 국제공항으로 출발. 귀국 항공편은 대만 타오위안 국제공항에서 13시 20분 발 KE 186 편으로 인천 국제공항 제2청사로 출발. 이번 추석연휴를 맞이하여 온 가족(큰아들 가족은 사정상 불참)이 7박 8일(출국일과 입국일을 제하면 순수여행은 6일) 일정으로 대만여행을 하기로 결정했다. 대만(공식명칭은 중화민국)은 1949년도 중국본토에서 공산당의 모택동 주석과 국민당의 장개석 장군의 정권다툼에 공산당의 모택동 주석이 승리하므로 중국본토에 모택동..

나의 이야기 2024.10.01

▣ 대만여행 (6)

대만여행 일곱째 날과 여덟째날.(9월 20일 금요일과 9월 21일 토요일) 일곱째 날(9월 20일) 철광석 광산(태평양 바다 구경)=> 지우 편 골목시장(딸과 외손자) 관광=> 타이베이 101 빌딩에서 사오롱 광내기 식사 후=> 까르프 방문 선물 구매 후=> 견담박 호텔에 숙박. 여덟째날은 아침부터 귀국 준비후 타오위안 공항에서 13시20분에 KE 186편으로=> 인천 국제공항 제2 청사로 출발 귀국.

나의 이야기 2024.09.23

▣ 철원 한탄강 주상절리(낙현 제1남 회원)봄 나들이.

나들이 일시 ; 2024년04월18일. 목요일. 날씨 ; 맑음 나들이 하기좋은 날씨였음. 나들이 장소 ; 철원 한탄강 주상절리(잔도)=>비둘기낭 폭포(한탄강 세계 지질공원)=>연천 재인폭포=>연천 전곡 선사 박물관=>파주 임진각. 나들이 인원 ; 회장 윤ㅌ영 외14명.(회장 윤ㅌ영장로.부회장 형ㅈ완집사. 총무 정ㅊ권집사. 회계 류ㅈ종집사. 박ㅈ남장로. 백ㄱ식장로. 곽ㅇ남장로. 모ㅇ출집사. 이ㅈ하집사. 신ㅇ균집사. 이ㄷ하집사. 안ㅈ봉집사. 박ㅇ림집사. 금ㄷ국집사.강ㅇ원집사)

나의 이야기 2024.04.19

▣ 강화도 나들이(낙현 제1 남전도회 야유회)

나들이 일시 : 2023년10월30일 월요일 날씨 : 맑고 청명한 가을날씨로 나들이 하기 좋았음. 나들이 코스 : 강화 교동 화개공원=>대륭시장 구경=>강화 풍물시장에서 벤뎅이로 중식=>용흥궁(조선25대 철종이19세까지 살든곳 =>강화 성당(한국최초한옥성당)=>조양방직(1933년 방직공장 터)=>김포 오리 주물럭으로 저녁식사후 귀경. 참석 인원 : 낙현교회 제1남전도회 회원 13명( 회장 형ㅈ완 집사, 부회장 윤ㅌ영 장로, 회계 안ㅈ봉 집사, 총무 정ㅊ권 집사, 박ㅈ남 장로, 백ㄱ식 장로, 김ㅂ선 집사, 이ㅈ하 집사, 신ㅇ균 집사, 이ㄷ하 집사, 금ㄷ국 집사, 박ㅇ림 집사, 강ㅇ원 집사.)

나의 이야기 2023.10.31

▣ 일본 오키나와 가족여행 넷째날과 마지막 날.

여 행 일 정 : 넷째 날 02월 28일 화요일. 나 미노 우에 해변=> 치넨미사키 공원=> 세나가지마 호텔 투숙. 마지막 날 03월 01일 수요일. 세나가지마 호텔에서 나하 공항으로 출발, 귀국 항공편 :대한 항공 KE 756편. 나하공항 11시 35분 출발=> 인천 국제공항 2 청사 13시 55분 도착. 여행 넷째날인 오늘도 아침식사는 호텔 식당에서 간단히 마친 후 나 미노 우에 해변으로 가서 맑고 깨끗한 바다를 구경한 후 치넨미사키 공원으로 향했다. 오늘은 날씨도 맑고 구름도 뭉게뭉게 떠 있어 무척이나 아름답고 화창한 날씨였다. 치넨미사키 공원은 태평양 바다의 아름다움을 배경으로 공원자체의 아름다움을 더욱 높였다고 해도 과언은 아닌 것 같았다. 나는 이렇게 아름답고 깨끗한 바다는 본 적이 없었으며 ..

나의 이야기 2023.03.0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