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2016,04,06 (수요일) 여행 둘째날 관광지- 스카이 라인 호텔에서 조식후 기차편으로 화련시로 이동 (약 2시간 40여분 소요)
1. 화련의 칠성담 해변공원 관광 (태평양 바다와 인접한 해수욕장, 그러나 해수욕하는 사람은 없었음)
2. 화련 태로각국가(협곡) 공원 관광 (태로각의 협곡은 침식작용에 의해 대리석과 화강암이 강의 흐름에 따라 깍여진 좁은협곡으로 대자연의 웅장한 작품)
3. 장춘사(長春祠) : 태로 협곡공사 당시 순직한 영령들의 위페를 모신곳 관광.
# 대리석 공장 방문계획은 시간이없어 취소함.
4.화련시 에서 기차로 약 1시간10여분 소요, 자오시로 이동 호텔에 투숙.
2.투숙 호텔명 : 관상 사계 온천호텔(886-3-987-5599) (세계최고의 수질을 자랑하며 피부미용과 관절에 좋다는 유황과 탄산온천임)
3. 식사 관계 : 조식:호텔식 / 중식:파크뷰 부페특식/ 석식:중화 현지식
대만 첫날 우리들이 숙박한 모나크 스카이라인 호텔 전경 (5성급 호텔)
타이페이 기차역 전경 (현재 외부공사로 조금 어지러운 모습)
타이페이에서 화련으로 이동중인 기차안에서 태평양 바다전경
화련으로 이동중인 기차내부 전경
중식(中食)당인 파크뷰 호텔의 로비에서 한컷
태평양바다와 접한 칠성담 해수욕장 전경
칠성담 바다를 배경으로 한컷
나도 한컷
태로각 협곡 입구
대리석과 화강암으로 된 바위를 깍아만든 도로
태로각 협곡 전경
장춘사를 배경으로 한컷
태로각 협곡공사 당시 순직한 영령들을 모신 장춘사(長春祠) 전경
화련 기차역사 전경
화련 기차역 앞에서 어린아이에게 사탕과 과자를 주었드니 무척좋아해서 한컷
둘째날 숙소인 자오(초계)시의 기차역 전경
자오시의 거리풍경
둘째날 숙소인 자오시의 관상사계 온천호텔의 전경(4성급 호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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