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이야기

▣ 양평 두물머리 세미원과 용문사 나들이

로데오 2026. 4. 22. 16:28

나들이 일시 : 2026년 4월 21일 (화).
나들이 장소 : 양평 두물머리 세미원과
                       용문사.
나들이 일행 : 낙현교회 제1 남전도회     회원 (형주완 회장 외 11명).  

 

이번 나들이는 낙현교회 제1 남전도회 회원 12명이 오랜만에 바람도 쏘일 겸  친목을 도모하기 위한 계기로 서울 근교 가까운 데를 찾다가 양평 두물머리와 용문사로 결정했다. 두물머리는 북한강 줄기와 남한강 줄기, 즉 두 물줄기가 이곳에서 같이 만난다 하며 두물머리라 명 명 했다는 설이 있다. 우리 일행은 아침 8시경에 교회에서 출발하여 양평 두물머리로 향했다. 나는 1년전 그러니까 작년 4월5일에 막내아들 내외와 함께 이곳 두물머리를 다녀갔는데 금년에 다시 찾아와도 교우들과 함 깨라서 그런지 즐거운 시간을 가졌다. 그리고 지난번에는 비가 내려 세미원에는 들어가지 않고 바로 경동시장으로 갔기 때문에  세미원이 어떤 곳인지 잘 몰랐는데 이번에 들어가 보니 잘 가꾸어 놓은 수목과 조경이 그래도 한 번쯤은 구경할만한 것 같았다.  우리 일행은 이곳 두물머리에서 여유 있는 시간을 갖은 후 양평 용문사로 향했다. 용문산에는 산행할 때 여러 번 다녀갔으며 몇 년 전인가 우리 낙현교회 교우들과도 용문산에는 다녀간 기억이 있다. 특히 용문사 하면 유명한 것이 은행나무인데 우리나라에 있는 은행나무 중에 크기도 제일 크고(높이가 42미터, 둘레가 15.2미터) 수령도 1,100년으로 일 년에 은행 350킬로를 수확한다 함. 용문사의 은행나무는 옛날 신라 고승 의상대사가 짚고 다니 든 지팡이를 땅에 꽂았더니 그곳에서 싹이 나고 지금의 은행나무가 되었다는 설이 있음. 우리 교우들의 이번 나들이는 오랜만에 바람도 쏘이고 친목도 도모하는 좋은 계기가 되었다 생각히며 오늘 하루 즐거운 시간을 마무리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