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이야기

▣ 양평 두물머리 나들이

로데오 2025. 4. 5. 19:26

나들이 일시:2025년04월05일(토).    
                     흐리고 비가옴.
나들이동행: 와이프랑 막내아들 부부, 그리고 우리의 구염둥이 마요(합5명)
 
두물머리는 북한강 물줄기와 남한강 물줄기가 양평에서 두 물줄가 합해져서 한강으로 흐르는데 두물줄기가 합하여져 흐른다 하여 지명을 두물머리라 칭한것이다. 서울에서 경기도 양평을 가다보면 신양수 대교를 건너게 되는데 다리아래 두물머리가 있다. 요즘 산객들은 용산역에서 출발하는 수도권 전철이 덕소에서 팔당역까지 연장되면서 두물머리를 조망할수있는 팔당일대 예봉산,운길산, 예빈산을 찾는 등산객들이 자주 찾는 곳이기도 하다 . 오늘은 아침일찍 막내아들 부부가 갑자기 찾아와 양평의 두물머리 구경을 제의해서 예정에도 없든 외출을 하게 되었다.  아침에 날씨가 흐려 곧 비가 내릴것 같았으나 다행이 비가오지않아 두물머리에 도착하여 이곳 저곳을 구경하면서 오래전 산객들과 함께 이곳을 찾았든 추억을 기억하면서 즐거운 시간을 갖게 되었다. 그런데 지금이 4월이라 두물머리의 명물이라 할수있는 연꽃을 볼수없어 조금은 아쉬움으로 남는다. 그래도 다행인 것은 구경이 끝나갈 무렵에 비가 조금내려서  구경을 접고 중식을 할려했으나 너무일른 시간이어서 제기동 경동시장에 들려 필요한것을 구입하여 집에 돌아와 맛있는 불고기 파티로 오늘 외출의 의미를 마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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