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날 통영에서 하루를 보낸후 아침일찍 장승포 선착장에 도착하여 해금강과 외도 유람선을 타고 시원한 바닷바람에 코끝이 간질 간질~
외도는 인간 승리자 이창호 장로님의 피와 땀과 눈물이 고스란히 베어있는 곳이아닌가 생각된다...
외도에서는 인간의 노력과 끝없는 정성으로 일궈놓은 공원을 돌아본후 해금강을 한바뀌 돌았다...
외도에서 정성이 담긴 몇컷을 담아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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