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이야기

▣ 삼성산 산행 (2011년11월5일 토요일)

로데오 2011. 11. 6. 22:24

오랜만에 안양 관악역을 출발점으로 하고 삼성산에 올라봤다.

 

오전에 비가온다햐여 우비와 우산을 준비하고 갈멜산 기도원을 지나 삼성산에 오르기 시작했는데 온다는 비는 오지않고

 

날씨가 얼마나 덥든지 한여름 못지않게 땀 범벅이 되어 산행하는데 무척 힘든 하루였든것 같았다.

 

아침 10시에 관악역을시작하여 삼막사를 지나 거북바위와 찬우물을지나 집에 도착하니 오후 2시가 조금 지났다.

 

약 4시간 산행을 한것 같았다.

 

산행 중간에 몇컷의 사진을 찍어 올려본다.

 

 

 

 관악역에서 삼성산을 갈려면 2번 출구로 나가야 한다.

 

 

 관악역 옆 만남의 광장전경.

 

 

 

 낙현교회 성도들이 즐겨찿는 갈멜산 기도원 입구.

 

 

 

 

 

 

 

 

 

 

 

 제2 전망대에서 바라본 안양시가지 전경.

 

 

 

 

 

 삼막사 아래에 있는 경인교대 전경.

 

 우리 다같이 불조심 합시다.

 

 

 

 멀리서 바라본 삼막사 전경.

 

 

 삼성산 정상에 새워진 표지석.

 

 

 

 

 

 칠성각

 

 

 남근석.

 

 여근석.

 

 

 

 

 

 

 

 

 

 

 

 

 

 

 

 

 

 

 

 위 부도 구멍에 돌을든져 들어가면 아들을 낳는다나???

 

 

 

 거북바위 위에서 멀리 바라본 관악산 전경.

 

 

 

 가을단풍도 다  떨어저가고 마치 겨울의 문턱에 올라선 느낌이라 할까???

 

 개가 엄청큰데 무척 순하드군요. 

 

 

 

 조그마한것이 어찌나 까칠하든지~

 

 위 까칠한 여석한태 쫓겨다니는 모습이 어찌나 우숩든지~

 

 앙상한 가지가 마치 한겨울의 모습과 비슷하네요.(호암산 깔딱고개 입구)

 

 호암산 입구 이정표.

 

 

 호압사 옆 깔딱고개.